온천이 정말 기대이상이었고, 특히 어매너티들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료칸이 너무비싸서 준료칸이라 생각되어 예약했는데,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뷰가 좋고, 이불도 청결하게 깔아주시고.. 다시 또 가고싶습니다.

온천비용을 150엔씩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물론 온천도 맘에 들고 비용도 얼마안들어좋았고, 크림 등등 샘플용 어메너티등을 비치해놨는데 그 비용같습니다만 몰랐더라 당황했었습니다. 그외는 아쉬운점이 없었습니당^-^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프론트도, 식당 아주머니도. 유후인역에서 정말 가까웠고, 방에서의 정원및 유후산키기 전경도 좋았습니다. 온천시설및 목욕용품들도 잘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정원산책길이 있으나 조명이 그리 예쁘지는 않았던것같네요. 방에서 조망하기만을 권장.. 방안 화장실내 팬이없어 환기가 잘되지않았습니다. 프론트외엔 영어가 잘통하지는않습니다만 상냥함과 친절함으로 충분히 무마는되네요^^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맘에든 곳이었습니다!

다다미방에서 새로운 경험

가족 온천탕이 없음

가격대비 모든게 아님

료칸은시설이너무낙후되어있음

친절하고 노천온천이 매우 좋았음.

예약시에 더블침대가 있기 떄문에 예약 하였는데, 실제로는 더블침대가 없다고 하여 당황 하였음. 요가 제공 되었는데 요 2장을 깔아 주어 다행히 편히 잘수 있었음. 왜 이렇게 공지된 내용과 틀리게 되었는지? 부킹닷컴의 공식적인 설명이 필요함.

유후인 역에서 매우 가깝고 조용함.

비행기 시간때문에 조식을 먹을 수 없었는데 조식 비용이 할인이 안됨

역과도 가깝고 영어가능 직원과 다른호텔에 대신전화해서 캔슬도와주시고 룸도 넓고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다시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체크인이 빨리 이뤄지지않고 대기 시간이 좀 걸렸던게 아쉬웠습니다

청결 친절 방크기 방 디자인 모두 굳

직원이 한글 전혀 모릅니다 영어와 일어 섞어서 대화 가능